구축사례

설비점검 전자화

시리얼 생산라인을 운영하는 식품 공장. 사무실 PC 웹 화면과 라인 옆 태블릿 단말이 한 데이터를 보고, 점검 기록은 생산라인 × 제품 × 시점(생산시작·제품교체·생산완료)과 A·B·C 교대조로 끊깁니다. 생산지시·실적과 재고는 이 시스템 밖입니다.

라인별 점검표 구성

라인마다 다른 점검표를 관리자가 직접 짭니다

자주보전 점검표는 라인마다 설비 구성이 달라, 종이 양식이 라인 수만큼 따로 돌아다닙니다. 설비를 하나 바꾸면 어느 양식을 고쳐야 하는지부터 찾아야 합니다.

점검항목은 구성·위치 단위로 한 번만 등록합니다. 점검사진, 운전·정지, 청소·점검·윤활, 점검포인트, 방법과 도구, 기준 점검시간, 비정상일 때 조치까지 한 줄에 담습니다. 라인별 점검항목 화면에서 라인마다 쓸 항목을 골라 순서를 주면, 현장이 점검을 시작할 때 그 라인에 지정된 항목 가운데 점검구분(생산시작·제품교체·생산완료)에 걸린 것만 그 순서대로 실립니다. 점검표에 실린 항목 본문은 그때 모습 그대로 굳혀 저장하므로, 마스터를 나중에 고쳐도 지난 점검표는 바뀌지 않습니다.

양식을 고쳐도 지난 기록이 흔들리지 않고, 라인이 늘면 항목을 고르는 일로 끝납니다.

점검포인트 가중치 진척률

점검포인트마다 가중치를 두어 진척률이 남습니다

점검표를 냈는지 안 냈는지만 남으면, 절반쯤 하고 낸 것과 끝까지 하고 낸 것이 같아 보입니다. 관리자는 어느 점검표를 다시 봐야 하는지 고를 근거가 없습니다.

점검항목 하나를 다시 점검포인트로 쪼개고 포인트마다 가중치를 줍니다. 가중치 합계가 1이 아니면 점검항목 자체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점검표를 저장할 때 체크된 포인트의 가중치를 모두 더해 항목 수로 나눈 값이 그 점검표의 진척률로 남습니다. Clean Inspection Lub 화면에서 라인·점검구분·제품과 나란히 봅니다.

다 하지 못한 점검표가 목록에서 바로 갈립니다.

미점검 사유 필수 기록

체크하지 못한 포인트는 사유를 고르지 않으면 넘어가지 않습니다

종이 점검표에서 빈칸은 그냥 빈칸입니다. 안 한 것인지 못 한 것인지, 못 했다면 왜인지가 남지 않아 같은 자리가 계속 비어도 아무도 모릅니다.

점검결과를 체크하지 않으면 그 줄에 미작성 사유 칸이 열리고, 사유를 고르기 전에는 점검표가 저장되지 않습니다. 사유 목록은 미작성 사유 화면에서 관리하므로 현장이 문장을 새로 지어내지 않습니다. CIL Period 화면은 일자별 점검항목·점검결과·진척률 옆에 미작성 사유 점유율을 함께 보여줍니다.

비어 있던 자리가 사유로 남아, 어느 점검이 반복해서 이루어지지 못하는지가 드러납니다.

설비 점검값 상·하한 판정

설비 기준값은 넣는 순간 OK 와 NG 가 갈립니다

같은 설비라도 어떤 제품을 어떤 규격으로 생산하느냐에 따라 기준값이 달라집니다. 종이에 적으면 그 값이 범위 안인지는 적는 사람이 그때그때 판단하게 됩니다.

기준점정보 화면에 생산라인·제품·SIZE 조합으로 기준점을 두고, 그 아래에 설비·위치·점검사항별 최소값과 최대값을 답니다. 같은 조합이 두 번 등록되면 저장을 막습니다. 현장에서 측정값을 넣으면 범위 안은 OK, 범위 밖이거나 비어 있으면 NG 로 그 자리에서 표시됩니다. 판정 기준은 점검표에 함께 복사되어 저장되므로 기준을 나중에 바꿔도 지난 판정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직전 점검표의 값을 불러오는 버튼, 기준점정보 XLSX 업로드와 다른 기준점 통째 복제도 함께 두었습니다.

값이 범위 안인지는 적는 사람의 판단에서 떠나고, NG 가 난 자리는 그 점검표에 그대로 남습니다.

설비결함 조치 대장

결함은 발견한 사람이 올리고 처리자가 닫습니다

설비 결함은 발견한 사람과 고치는 사람이 다릅니다. 구두로 넘기면 무엇이 아직 안 고쳐졌는지 아무 데도 남지 않고, 고쳤다는 사실도 남지 않습니다.

한 건을 두 사람이 다른 자리에서 나눠 채웁니다. 발견자가 채우는 것은 결함유형·발견장소·사진과 발견된 결함이고, 처리자가 채우는 것은 대책과 처리요청일, 그리고 조치 결과인 Completed 나 Reject 입니다. 비고 칸은 그 두 상태에서만 열립니다. 조회 범위도 권한으로 갈라, 모든 항목 조회 권한이 없는 계정에는 자기가 올렸거나 자기가 처리자로 지정된 건만 보입니다. 기본 조회는 아직 닫히지 않은 WIP 만입니다.

남아 있는 결함만 화면에 뜨고, 각자 자기가 볼 건만 봅니다.

교대조별 점검 현황판

현장에 걸어 둔 화면이 1분마다 스스로 바뀝니다

교대가 끝날 때 무엇이 덜 됐는지는 다음 날 종이를 모아 세어야 압니다. 그때는 이미 그 교대조가 공장에 없습니다.

Dash Board(Now)는 조회 조건 없이 상시 떠 있고 1분마다 스스로 다시 조회합니다. 생산일 경계를 08:00 으로 잡아 그날 08시부터 다음 날 08시까지를 한 덩어리로 셉니다. 결함은 WIP·Completed·Reject·Total, CIL 은 점검구분별로 체크된 가중치 합과 점검항목 수, Center Line 은 A·B·C 교대조별로 값이 들어온 칸 수와 전체 칸 수를 비율까지 놓습니다. 교대조는 점검표에 적는 값이 아니라 그 기록을 남긴 직원의 교대조를 끌어와 묶습니다. 기간과 교대조를 지정해 보는 Dash Board(Search)는 같은 화면에 조회 조건만 열어 둔 것입니다.

교대가 끝나기 전에 남은 점검과 결함이 그 화면에 있습니다.

현장 점검 태블릿

현장 단말에는 기준정보와 대시보드를 넣지 않았습니다

라인 옆에 놓이는 단말에 사무실 화면을 그대로 띄우면, 현장에서 기준정보가 바뀌고 지난 점검표가 고쳐집니다. 그렇다고 종이를 남겨 두면 옮겨 적는 일이 그대로 남습니다.

현장에는 태블릿에 설치하는 데스크톱 앱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메뉴는 Defect Handling, Center Line, Clean Inspection Lub 세 개뿐이고 기준정보와 대시보드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결함 사진은 단말 카메라로 그 자리에서 찍어 붙입니다. 저장할 때는 이 단말에서 다시 고칠 수 없다는 확인을 운영체제 창으로 받고, 저장이 끝나면 화면에서 점검대상이 비워집니다. 잘못 넣은 값의 보정은 PC 관리자 화면에서만 합니다. 앱은 켤 때 서버의 최신 버전을 확인해 다르면 스스로 내려받아 설치합니다.

단말은 기록을 남기는 자리로 남고, 고치는 일은 사무실에 남습니다.

비슷한 현장이라면

어디까지 같고 무엇이 다른지 그 자리에서 이야기합니다. 현장 방문과 상담에는 비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