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사례

설비 예방점검

SAP 로 설비 예방보전을 관리하는 제조 공장. 점검 단위는 설비이고 설비마다 측정포인트가 붙습니다. 사무실 PC 한 대가 서버 통신을 맡고, 현장에는 통신 기능이 없는 산업용 PDA 가 나갑니다.

USB 작업지시 배포

망이 닿지 않는 단말에 작업지시를 USB 로 넣습니다

설비 점검은 통신이 잡히지 않는 자리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점검 대상은 종이로 나가고, 돌아온 종이를 다시 시스템에 옮겨 적습니다.

이 현장의 현장 단말에는 통신 기능이 없습니다. 서버와 통신하는 것은 사무실 PC 뿐이고, PC 의 Work Order Download/Export 화면이 Plant 와 Work Center 로 예방보전 작업지시를 받아 USB 로 단말에 넘깁니다. 단말 앱 버전과 단말의 응답 여부는 내보낼 자료를 만들기 전에 확인합니다 — 받을 수 없는 단말에 맞춰 자료를 다 만들어 놓고 버리는 일이 없습니다. 오가는 파일은 압축한 뒤 암호화하고, PC 가 보관하는 작업지시도 조회에 쓰는 계획일자만 남기고 나머지 값은 암호화된 채로 들어갑니다.

망을 새로 끌지 않고도 그날 돌 점검이 현장 단말에 들어가 있습니다.

설비 바코드 점검 스캔

설비에 붙은 바코드를 읽어야 그 설비의 점검이 열립니다

한 작업지시에 설비가 여러 대 걸립니다. 목록에서 손으로 고르면 옆 설비의 점검표에 값을 적는 일이 생기고, 적고 나서야 알아챕니다.

현장 단말은 설비 바코드를 읽어 그 작업지시의 점검 목록과 맞춰 봅니다. 목록에 없는 바코드는 열지 않고 그 자리에서 되돌립니다. 처음 읽는 순간 점검 시작시각이 잡히고, 설비마다 점검한 포인트가 몇 개인지 세어 카드에 붙습니다. 위쪽에는 아직 시작하지 않은 설비, 진행 중인 설비, 끝낸 설비의 수가 늘 떠 있습니다. 바코드 읽기는 단말에 달린 하드웨어 스캐너로 받습니다.

다음에 갈 설비가 어느 것인지 단말만 보고 압니다.

설비 점검값 상·하한 판정

측정값을 넣는 순간 기준 안인지 밖인지 갈립니다

점검표에 숫자를 적어 오면 기준을 넘겼는지는 사무실에서 다시 대조해야 압니다. 현장을 떠난 뒤에 알게 되면 그 설비를 다시 보러 갑니다.

측정포인트마다 상한과 하한을 함께 내려받아, 값을 넣는 즉시 카드 색으로 갈라 보입니다. 위아래가 다 있으면 범위 밖을 불량으로, 상한만 있으면 넘긴 것을 경고로 나눕니다. 누적 계기처럼 직전 검침값과의 차이로 봐야 하는 포인트는 그 차이를 기준과 견줍니다. 수치가 아니라 코드로 판정하는 포인트는 코드만 고르게 하고, 수치와 코드는 한쪽을 넣으면 다른 쪽이 지워져 둘이 같이 남지 않습니다. 점검할 수 없는 포인트는 사유를 적어야 넘어갑니다. 값이 들어간 포인트에는 그 자리에서 점검자와 시각이 붙습니다.

기준을 벗어난 포인트를 설비 앞에서 보고 조치까지 이어집니다.

TECO 완료 전환

빠진 포인트가 있으면 작업지시가 닫히지 않습니다

점검을 마쳤다고 표시해 두고 나중에 보면 값이 비어 있는 포인트가 남아 있습니다. 누가 몇 시간 들어갔는지도 기억으로 채웁니다.

현장 단말에서 작업지시를 완료로 넘기려면 두 가지가 채워져 있어야 합니다. 투입된 작업자가 한 명도 없거나 값이 비어 있는 측정포인트가 남아 있으면 어느 설비가 남았는지 짚어 주고 전환을 막습니다. 작업자는 계획된 명단에서 고르거나 현장에서 더할 수 있고, 시작·종료 시각과 공수를 함께 적습니다. 시작한 지 1분이 되지 않은 종료는 잘못 누른 것으로 보고 받지 않습니다. 완료로 넘긴 작업지시도 되돌릴 수 있어, 값을 더 채워야 하면 다시 열어 이어서 합니다.

닫힌 작업지시에는 빈 포인트가 남지 않습니다.

결과파일 선택 회수

회수할 작업지시를 현장에서 고르고, 고른 것만 단말에서 빠집니다

점검이 다 끝나기 전에 단말을 꽂는 일이 있습니다. 이때 단말이 가진 것을 통째로 넘기면, 아직 진행 중인 작업지시까지 함께 지워집니다.

결과파일은 작업자가 회수할 작업지시를 골라 한 번 만드는 동작입니다. 만들고 나면 2분이 흐르는 화면이 뜨고, 그 안에 PC 에 꽂아 회수를 실행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파일은 지워지고 다시 만듭니다. 회수가 확정되면 그 파일에 담긴 작업지시만 단말에서 빠지고 나머지는 그대로 남습니다. 남은 작업지시가 다음 배포에 다시 내려오면 어느 것을 덮어쓸지 현장에서 하나씩 골라 확인합니다.

단말을 언제 꽂아도 하던 점검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업로드 실패 재전송

전송에 실패한 작업지시는 다시 단말로 돌아갑니다

회수한 순간 단말에서 그 작업지시가 사라지는데, 서버로 올리는 것은 그다음입니다. 전송이 실패하면 작업지시는 PC 에만 남고 현장에서 손댈 방법이 없어집니다.

이 현장에서는 올릴 대상을 한 화면에 모아 두고, 작업지시를 펼쳐 측정값과 작업실적을 확인한 뒤 보냅니다. 성공한 줄만 올린 것으로 표시해 두어 다시 보낼 때 중복되지 않습니다. 한 건이라도 실패하면 그 실행에서 보낸 작업지시 전량을 단말로 되돌리는 버튼이 뜹니다. 성공한 것까지 함께 되돌리는 이유는, 성공분은 이미 올릴 대상에서 빠져 현장으로 돌아갈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되돌려도 PC 의 사본은 지우지 않아, 서버로 다시 올리는 길과 현장에서 다시 수정하는 길이 함께 열려 있습니다.

실패한 건이 어디에도 없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비슷한 현장이라면

어디까지 같고 무엇이 다른지 그 자리에서 이야기합니다. 현장 방문과 상담에는 비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