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사례

김치 공정 상시 감시

김치를 만드는 회원 사업장 여러 곳의 절임·세척·정선이절 공정과 작업장 환경에 놓인 센서 4종을 한 시스템으로 모읍니다. 사업장은 자기 데이터만 보고, 연구기관 계정은 전 사업장과 전역 안전기준까지 함께 봅니다. 쓰는 곳은 사무실 PC 웹 화면입니다.

공정 센서 상시 수집

계기판을 보러 다니지 않고 센서 값이 쌓입니다

절임수조와 세척수조, 작업장 환경 계측기는 각자 제 화면에만 값을 띄웁니다. 공정이 기준대로 운영됐는지 확인하려면 담당자가 계기판을 돌아보며 종이에 옮겨 적어야 합니다.

센서 관리 화면에 센서 구분과 공정구분, 데이터 수집주소와 수집주기를 등록합니다. 서버는 주기마다 센서를 차례로 조회해 마지막으로 받은 시각 이후분만 받아 옵니다. 절임수조 · 세척수조 · 정선이절 · 환경센서 네 구분을 다루고, 응답 형식은 센서마다 다릅니다. 세척수조는 값을 HTML 표로 내려주므로 표를 읽어 라인별 항목으로 분해해 넣습니다. 절임수조와 환경센서는 작업회차가 바뀌는 자리에 종료 · 시작 표시를 함께 남깁니다. 센서 한 대가 응답하지 않아도 그 센서만 기록으로 남고 나머지 수집은 이어집니다.

센서를 늘리거나 옮길 때 손대는 곳은 이 화면 한 곳입니다.

배추 개체 세척시간 산출

배추 한 쪽마다 언제 들어가 언제 나왔는지가 남습니다

흐르는 물로 씻는 세척은 배치가 없습니다. 배추가 줄지어 지나가기만 하니, 한 쪽이 물속에 얼마나 있었는지를 사람이 재려면 스톱워치를 들고 서 있어야 합니다.

세척라인 첫 칸에서 센 개수만큼 투입 기록을 세워 두고, 마지막 칸에서 센 개수만큼 먼저 들어간 것부터 배출 시각을 채웁니다. 배추 한 쪽이 대기열의 한 줄이 되고, 세척시간은 그 두 시각의 차이로 나옵니다. 세척수조 타임라인 화면은 이렇게 쌓인 것을 하루치 띠로 펴서 세척이 가동된 시간대와 기준을 벗어난 시간대를 색으로 갈라 보여 주고, 그날의 투입량 · 완료량 · 평균 세척시간 · 적산 유량을 위에 세웁니다.

세척시간이 HACCP 한계기준을 지켰는지가 측정값으로 남습니다.

세척공정 한계이탈 판정

구간을 잘라 원료량 · 유량 · 세척시간을 한꺼번에 봅니다

세척 한계기준은 하나가 아닙니다. 분당 몇 쪽을 넣었는지, 세척조마다 물이 얼마나 흘렀는지, 한 쪽이 몇 분 머물렀는지를 같이 봐야 그 시간대가 기준을 지켰는지 판단됩니다.

세척수조 이탈내역 화면은 일자와 집계단위(초)를 받아 하루를 그 길이로 잘라 구간마다 투입량 · 완료량 · 평균 세척시간과 세척조 세 곳의 순간유량 · 적산유량 · 온도를 세우고, 사업장이 정한 품질허용범위와 견줘 이탈 항목을 그 자리에서 만듭니다. 판정 결과는 저장하지 않고 조회할 때마다 원본 값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남는 것은 담당자가 이탈 항목마다 적은 처리 및 결과뿐입니다. 흐르는물 세척조를 쓰는 사업장은 원료량 · 유량 · 세척시간으로, 정치 세척조를 쓰는 사업장은 원료량 · 리터당 세척량 · 세척시간 · 물 교체주기로 판정 규칙이 갈립니다.

기준을 벗어난 시간대와 그때 무엇을 했는지가 한 줄에 붙어 남습니다.

CCP 점검표 발행

심사에 내는 점검표를 화면에서 그대로 뽑습니다

세척공정은 중요관리점입니다. 심사에서는 한계기준과 그날 실제 값, 이탈했을 때 무엇을 했는지를 결재가 끝난 서식으로 요구합니다. 값은 시스템에 있고 서식은 따로 있으면 옮겨 적는 일이 남습니다.

세척수조 이탈내역 화면에서 CCP 점검표를 열면 그날 값이 채워진 점검표가 그대로 그려지고 PDF 로 받습니다. 작성자 · 승인자 결재란, 발생일자와 점검자, 세척횟수 · 원료량 · 세척수량 · 세척시간의 한계기준과 각각을 무엇으로 확인하는지, 그날의 투입량 · 처리량 · 평균 온도 · 적산 유량 · 평균 세척시간과 세척작업 타임라인, 개선조치방법, 그리고 담당자가 적어 둔 이탈항목 · 이탈내용 · 개선조치 및 결과가 한 장에 들어갑니다. 원료량 · 세척수량 · 세척시간의 한계기준 칸에는 그 사업장이 관리하는 품질허용범위 값이 그대로 들어갑니다. 흐르는물과 정치 두 서식을 따로 두었습니다.

서식을 채우는 일이 조회 한 번으로 끝납니다.

2단 한계기준 판정

같은 값에 사업장 기준과 연구 기준이 함께 걸립니다

사업장은 자기 제품에 맞춘 관리 범위를 쓰고, 여러 사업장을 함께 보는 쪽은 전체에 걸리는 안전 범위를 따로 둡니다. 기준이 둘이면 보통 화면도 둘이 되고, 같은 값을 두 번 조회하게 됩니다.

품질허용범위는 사업장이 자기 공정구분별로 관리하고, 안전허용범위는 공정구분 자체에 붙여 연구기관만 고칩니다. 이탈내역 조회 및 처리 화면은 절임수조 온도와 환경센서 온 · 습도의 원본 값을 두 기준에 동시에 걸어 초과인지 미만인지를 조회 시점에 계산합니다. 안전허용범위 열과 그 판정은 연구기관으로 로그인했을 때만 나오고, 사업장 계정에는 자기 사업장 값만 걸립니다. 처리내용을 적어 두면 값이 범위 안으로 돌아온 뒤에도 그 줄은 목록에 남습니다.

기준이 둘이어도 담당자가 보는 목록은 하나입니다.

측정값 추이 조회

절임이 길어지는 중인지 값으로 확인합니다

절임은 그날 온도와 염도에 따라 시간이 달라집니다. 어제와 오늘만 봐서는 이 사업장의 절임이 길어지는 중인지 알 수 없고, 지난달과 견주려면 값을 따로 모아야 합니다.

절임시간 분석은 센서가 값을 보내 온 횟수에 그 센서의 수집주기를 곱해 더하는 방식으로 절임시간을 분으로 환산하고, 센서를 고르면 일별 추이를 선으로 폅니다. 절임수조 온도 · 염도 · PH 와 환경센서는 각각 조회 화면을 두었고, 정선이절은 일자별 원물 수와 이절수, 심부온도 · 탁도 · 온도의 최대 · 최소 · 평균을 세운 뒤 고른 날은 10분 단위 심부온도로 내려갑니다.

기간을 넓혀 잡으면 어느 날부터 흔들렸는지가 그 자리에서 짚힙니다.

식중독·기상 공공데이터

바깥에서 봐야 하는 자료를 같은 화면 안에 둡니다

위생 관리에서 참고하는 자료는 공장 밖에 있습니다. 식중독 발생 통계는 정부 포털에서, 기상 예보는 기상청 사이트에서 따로 찾아 봐야 하고, 필요한 형태로 정리하는 것은 매번 사람 몫입니다.

식중독균 통계는 연도를 고르면 그 자리에서 공공 API 를 호출해 발생지역 · 원인물질 · 원인시설별로 월별 발생건수와 환자수를 집계해 보여 줍니다. 받은 값을 쌓아 두지 않으므로 늘 원본과 같습니다. 기상청 단기예보는 발표시각마다 17개 시도 예보를 받아 저장해 두고, 같은 발표시각 · 같은 지역이 이미 있으면 건너뜁니다.

참고 자료를 찾으러 다른 사이트로 나가지 않습니다.

비슷한 현장이라면

어디까지 같고 무엇이 다른지 그 자리에서 이야기합니다. 현장 방문과 상담에는 비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