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사례

사출·도장 공장 통합 MES

사출·도장·인쇄·레이저·조립 다섯 공정이 한 자리에서 이어지는 자동차 부품 공장. 사무실 PC, 현장에 상주하는 POP 단말, 창고 PDA, 협력사가 밖에서 들어오는 포털 네 가지 화면이 한 데이터를 봅니다.

입고·출고처럼 어느 공장에나 있는 기본 흐름은 각론 이산 조립형 MES에서 화면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현장에만 있는 것입니다.

생산실적 POP

현장 단말은 공정 탭을 고르고 그 줄에서 양품과 불량을 올립니다

사출·도장·인쇄·레이저·조립이 한 공장에서 이어지면 실적은 공정마다 따로 적히고, 사무실은 저녁에 하루치를 몰아 옮겨 적게 됩니다.

현장에 상주하는 단말에 로그인 없는 화면을 하나 두고 위에 다섯 공정 탭을 놓았습니다. 탭을 고르면 그 공정 생산라인의 지시만 남고, 지시 줄마다 작업 상태 변경·자재투입·양품등록·불량등록·제품이동이 붙습니다. 사출 지시에는 금형과 그 위치가, 인쇄 지시에는 색상과 주색상이 함께 보입니다. 라인을 통째로 세울 때는 일괄중지로 중지사유를 한 번에 남기고 일괄재개로 되돌립니다. 자재투입은 그 공정 로케이션의 재고에서 LOT 순서대로 빠지고, 재고가 모자라면 확인을 받은 뒤 진행합니다.

지시별 양품·불량과 시작·종료 시각이 그 자리에 남아 사무실이 다시 입력하지 않습니다.

금형 타수 관리

금형이 몇 타를 쳤는지 양품등록이 대신 셉니다

사출 금형은 몇 타를 쳤는지가 곧 수명이자 점검 시점인데, 타수는 대개 기계 카운터를 사람이 읽어 옮겨 적습니다.

금형에 코드·위치·캐비티·한계타수를 두고 금형별 제품에서 금형과 제품을 짝지었습니다. 사출 지시에 금형과 캐비티를 넣어 두면, 현장에서 양품을 등록할 때마다 수량을 캐비티로 나눈 만큼 타수 로그가 쌓이고 금형의 누적타수가 그만큼 올라갑니다. 누적타수가 20만·30만·50만을 넘을 때마다 등급이 A 에서 D 로 내려가 금형별 제품 화면에 색으로 섭니다. 금형 점검은 EJECTOR부·냉각부·P/L부·CORE부·생산제품 열두 항목 중 그 금형에 쓸 항목만 골라 두고, 점검할 때마다 항목별 판정을 점검일시와 함께 남깁니다.

어느 금형을 먼저 정비해야 하는지 사람이 세어 둔 숫자가 아니라 등록된 실적으로 정합니다.

도료 배합 연동

도료 불출을 등록하면 배합 시스템의 원료재고가 같이 줄어듭니다

도장 라인의 도료는 배합 시스템이 따로 돌아, 같은 원료를 MES 재고와 배합 시스템 원료재고 두 곳에서 맞춰야 합니다.

배합원료불출 화면에서 도료 로케이션 재고를 골라 불출하면 MES 쪽 도료 재고를 빼는 동시에, 배합 시스템에 LOT 바코드와 주제·경화제·희석제 구분, 중량을 그대로 등록합니다. 불출을 회수하면 양쪽이 함께 되돌아갑니다. 도료 LOT 은 뒤 세 자리 순번을 빼고 선입선출을 봅니다. 반대 방향으로는 도장 라인 지시 중 자재가 도료인 건만 뽑아 제품수량과 소요량으로 지시중량을 계산해 내주고, 배합 결과는 배합내역에서 배합품 LOT·배합원료 LOT·투입중량으로 봅니다. 현장 자재투입 목록에서는 도료를 빼, 같은 도료가 두 번 빠지지 않게 했습니다.

도료는 한 번만 적고, 어느 배합에 어느 원료 LOT 이 들어갔는지 MES 에서 되짚습니다.

SPC 품질 분석

치수 측정값이 규격선 안에 있는지 MES 안에서 바로 보입니다

치수 검사값은 SPC 시스템에 쌓이는데, 그 값을 어느 품목·어느 라인·어느 지시의 것인지와 맞춰 보려면 두 시스템을 번갈아 열어야 합니다.

MES 는 품목·사용자·생산라인·생산지시를 SPC 시스템이 그대로 읽어 가도록 내주고, SPC 통합현황에서는 기간·품목·생산라인·검사항목을 차례로 골라 그 측정값을 되받아 옵니다. 화면에는 X 관리도와 Rs 관리도가 규격 상한·하한선과 함께 서고, 그 아래로 초·중·종으로 나뉜 측정 이력과 최대치·최소치·X평균·범위를 낸 분석결과 표가 붙습니다.

규격선을 넘은 측정이 어느 날 어느 라인의 것이었는지 MES 안에서 짚습니다.

불량 처리 경로

불량 하나를 어디로 보냈는지 수량으로 갈라 남깁니다

불량은 생산 중에도, 자재를 투입하다가도, 창고 재고에서도, 고객 반품으로도 나옵니다. 어떤 것은 다시 공정에 넣고 어떤 것은 공급사로 보내다 보니, 한 건에서 무엇이 얼마나 아직 남아 있는지가 종이로는 잘 세어지지 않습니다.

불량은 어디서 났는지를 달고 불량관리 한 곳에 모입니다. 처리는 재공정·재입고·반출·분해·폐기 다섯 가지를 각각 수량으로 나눠 적고, 줄 끝에 처리 총량과 잔여가 붙어 잔여가 남은 칸이 붉게 남습니다. 재공정은 요청출처가 「불량」인 생산요청으로 되돌리고, 재입고는 고른 로케이션의 재고를 늘립니다. 분해는 그 제품의 제품BOM 을 펼쳐 자재마다 새 LOT 을 채번해 재고에 넣고 그 자리에서 LOT 라벨을 뽑습니다. 반출은 일자와 공급사를, 폐기는 일자를 적어 두고 둘 다 재고는 건드리지 않습니다.

불량 한 건이 어느 경로로 얼마씩 갔고 얼마가 아직 처리되지 않았는지 그 줄에서 봅니다.

설비 가동 현황판

사출기와 도장 라인의 지금 상태를 사무실 화면에 띄웁니다

사출기 상태는 기계 앞 조작반에서만 보여, 어느 기계가 서 있고 어디에 알람이 났는지 알려면 현장을 한 바퀴 돌아야 합니다.

설비에서 나오는 값은 설비업체가 적재해 둔 것을 받아 씁니다. 사출기 가동 현황판은 기계마다 카드를 한 장씩 놓아 금형자료·공정횟수·사출시간·충진시간·계량시간·히터 온도·금일알람수를 10초마다 다시 읽고, 마지막 데이터가 3분 안에 들어온 기계는 초록 테두리로, 아직 종료되지 않은 알람이 있는 기계는 붉은 테두리로 구분합니다. 도장 제어 현황판은 라인별 펌프 세팅값·유량과 건 개방률을, 도장 환경 현황판은 라인과 오븐기의 온도·습도를 기준값에서 벗어난 만큼 색으로 보이며, 사출 F/Proof 현황판은 온조기 온도·호퍼 온도와 호퍼 잔량의 상한·하한 상태를 세웁니다. 사출기 원본 데이터는 기간과 기계를 골라 엑셀로 내려받습니다.

서 있는 기계와 알람이 난 기계를 현장에 가기 전에 먼저 알아챕니다.

거래처 포털

협력사가 직접 납품을 올리고 현품표를 뽑습니다

외주 가공품은 협력사가 전화로 납품을 알리고 현품표는 협력사가 만든 서식으로 붙여 오면, 받는 쪽은 발주 대비 얼마가 들어왔는지를 매번 세어 봐야 합니다.

협력사에는 별도 로그인의 포털을 열어, 자기 발주 줄에 납품일자·제조일자·수량을 직접 올리고 발주 대비 납품수량과 과부족을 그 자리에서 보게 했습니다. 현품표는 서식 세 가지 중 그 품목에 지정된 것으로 뽑히고, 거기 찍히는 고객품번은 따로 받지 않고 품번 뒤 세 자리를 잘라 만듭니다. 올라온 납품은 사무실이 가입고로 받아 LOT 를 만들고, 수입검사를 쓰는 품목은 작성·검토·승인 세 단계 결재를 거칩니다. 불합격이어도 특채수량을 적으면 그만큼은 입고할 수 있습니다. 실제 재고는 창고 담당이 PDA 로 LOT 과 로케이션을 찍어 입고할 때 늘어나고, 협력사에 내준 사급자재는 협력사재고라는 별도 원장에서 따로 셉니다.

발주·납품·검사·입고가 한 줄로 이어져 협력사에 되묻는 통화가 줄어듭니다.

비슷한 현장이라면

어디까지 같고 무엇이 다른지 그 자리에서 이야기합니다. 현장 방문과 상담에는 비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