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사례

필름 공장 통합 MES

3층 공압출로 플라스틱 필름을 뽑는 공장 한 곳. 수지 배합, 압출 양산, 재단·재감기가 한 자리에서 이어지고 산출과 추적 단위는 롤입니다. 사무실 PC, 현장 터치용 POP 화면, 창고·출하용 안드로이드 PDA 가 한 데이터를 봅니다.

입고·출고처럼 어느 공장에나 있는 기본 흐름은 각론 배치·배합형 MES · 연속·장치형 MES에서 화면과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 현장에만 있는 것입니다.

층별 배합 레시피

외층·중층·내층 자재와 배합비를 제품마다 한 벌로 둡니다

다층 공압출 필름은 층마다 수지 배합이 다릅니다. 배합비가 담당자 수첩과 현장 게시물로 돌아다니면 누가 언제 왜 바꿨는지가 남지 않습니다.

BOM 관리 화면은 제품을 고르면 그 아래에 BOM 을 여러 벌 쌓아 두고 한 벌만 기본설정으로 세웁니다. BOM 마다 변경날짜와 변경사유를 함께 적습니다. 자재는 외층·중층·내층 세 칸으로 나뉘고, 층마다 총 비율과 총 중량을 두어 배합비를 넣으면 중량이, 중량을 넣으면 배합비가 서로 계산됩니다. 배합처리에서는 이 레시피가 층별로 펼쳐지고 작업자는 차수마다 실제로 넣은 포대 수와 중량을 적습니다. 적는 순간 원료창고 재고가 그만큼 빠지고, 쓰다 남긴 분량은 일반자재 반납과 LDPE 반납으로 되돌립니다.

계획 배합비와 실제 투입량이 같은 자리에 남아, 층별로 얼마가 더 들어갔는지 뒤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롤 단위 생산실적

라인을 세우고 다시 올리는 동안 나온 필름은 재고에서 빠집니다

압출은 한 번 걸면 계속 가동되는 연속 공정이지만, 산출물은 롤 한 개씩 끊어져 나옵니다. 기동 직후와 중단 구간에는 규격을 못 맞춘 필름이 나오는데, 그것까지 재고에 얹으면 장부가 현장과 어긋납니다.

생산실적 등록은 지시 하나에 롤을 한 줄씩 쌓는 화면입니다. 줄마다 폭과 두께, 중량(g/m²)의 최하·최대·평균, 코로나 내외층 판정, 수축·말림 MD/TD, 외관 품질, 층박리·열줄·CURL, 칠러 온도, 판정과 정품·불량, 층별 토출량을 적습니다. 압출기 RPM·라인스피드·텐션·수지온도·수지압력은 사람이 적는 값이 아니라 설비가 올려 둔 값이라 그 줄에서 눌러 열어 봅니다. 길이는 중량측정에서 넘어와 잠겨 있고, 품질 등급은 화면이 스스로 정합니다. 롤마다 생산지시번호 뒤 세 자리로 LOT 이 붙고 길이(m) 그대로 제품 재고가 됩니다. 다만 준비 중이거나 중지된 동안 나온 롤은 재고제외로 서서 테스트 LOT 으로 발행되고, 세웠던 지시는 재생산으로 다시 생산중이 됩니다. 품목을 바꾸며 밀어내는 분량은 설비대기정보에 투입 LOT·투입중량과 산출품으로 따로 남기고, 스크랩은 재생 가능·재생 불가일 때만 스크랩 품목 재고로 넘기고 보류는 넘기지 않습니다.

재고에 잡히는 롤과 잡히지 않는 롤이 그 자리에서 갈려, 월말에 맞추는 일이 없습니다.

저울 계량 자동 수집

롤 무게는 중량계가 보낸 값이 그대로 칸에 들어옵니다

롤 하나가 150kg 를 넘다 보니 계량은 반드시 중량계로 합니다. 표시창을 보고 종이에 적었다가 사무실에서 다시 입력하면 자리 하나가 어긋나도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서버가 MQTT 브로커를 안고 있어 중량계가 올린 패킷을 그대로 받습니다. 중량측정 화면은 목록 없이 LOT 스캔 한 칸으로 시작합니다. LOT 을 찍으면 그 롤의 길이가 뜨고, 쓰는 중량계를 지정한 뒤 값이 들어오면 중량 칸이 그 값으로 바뀝니다. 그 자리에서 바코드도 뽑습니다. 같은 패킷을 양품 중량기록, 리와인더 중량기록, 현장 터치용 POP 중량측정 세 화면이 함께 받아 각자 자기 목록에 반영합니다.

사람이 옮겨 적는 단계가 없어 롤 무게와 제품 재고가 같은 숫자로 남습니다.

롤 분할 채번

원단 롤 하나가 몇 롤로 갈라졌는지 지시 한 줄에서 맞아떨어집니다

압출에서 나온 원단 롤은 그대로 나가지 않고 고객이 요구한 폭으로 잘리거나 다시 감깁니다. 잘라 놓고 나면 어느 원단에서 나온 것인지, 남긴 분량은 어디로 갔는지가 종이로는 잘 이어지지 않습니다.

리와인더 작업과 재단실적 작업은 한 묶음의 지시를 나눠 쓰고, 지시마다 작업구분을 여러 개 붙일 수 있습니다. 내면·외면 코로나 처리, 커팅, 중타(커팅), 타공, 검수, 재감기, 내면·외면박리, 기타 열 가지 중에서 그날 거는 것을 고릅니다. 투입할 원단 LOT 과 창고를 지정하면 그만큼 재고가 빠지고, 커팅 규격과 커팅 수에 맞춰 산출된 롤마다 작업수량과 제품중량·실측중량, 코로나 다인, 수축 값, 외관검사와 합·부 판정, 작업자와 시작·종료시간이 남으며 새 LOT 이 발행됩니다. 쓰지 않고 남긴 분량은 투입등록의 반납 수량·중량으로 되돌려 재고에 다시 얹습니다. 외주로 보내는 가공은 지시 구분을 외주로 두고 거래처를 달아 따로 셉니다.

원단 한 롤이 몇 롤로 갈라졌고 얼마가 남았는지 그 지시 화면에서 떨어집니다.

LOT 계보 추적

완제품 롤에서 원자재로, 원자재에서 완제품으로 단계를 펼칩니다

필름은 배합에서 압출을 거쳐 재단까지 오면서 LOT 이 두 번 갈립니다. 납품처에서 롤 번호 하나를 들고 문의가 오면 어느 수지 LOT 이 들어갔는지 되짚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생산·입고·반품입고·출고·기타에서 나온 LOT 을 한 이력으로 받아 두고, Lot 이력조회에서 조회방식을 정전개(원자재→완제품)와 역전개(완제품→원자재) 중에 골라 봅니다. 화면은 단계별 그리드를 위아래로 쌓아, 1단계에 조회한 LOT 정보가 서고 2단계에 그 LOT 이 쓰인 제품 또는 그 LOT 에 투입된 자재이력이 붙습니다. 역전개에서는 반품 이력까지 한 단 더 놓입니다. 줄 끝의 계속추적을 누르면 그 LOT 을 기준으로 다시 한 단계가 펼쳐져, 재단품에서 원단 롤로, 원단 롤에서 층별 수지 LOT 까지 같은 화면 안에서 이어집니다.

롤 번호 하나만 있으면 어느 배합에서 나왔는지 통화 중에 답할 수 있습니다.

팔레트 출하 구성

팔레트 바코드 한 장을 찍으면 그 위의 롤이 한꺼번에 올라갑니다

롤은 팔레트에 여러 개를 쌓아 내보냅니다. 상차할 때 롤 번호를 하나씩 확인하면 시간이 걸리고 한 개를 빠뜨려도 그 자리에서는 모릅니다.

포장관리에서 팔레트마다 바코드를 채번하고 그 아래에 올린 LOT 을 묶어 둡니다. 팔레트 라벨은 거래처와 비고를 넣어 그 자리에서 인쇄합니다. 현장에서는 안드로이드 PDA 의 제품출하(계획)·제품출하(일반) 화면에서 바코드를 찍는데, 팔레트 바코드를 찍으면 그 팔레트의 LOT 이 한꺼번에, 롤 LOT 을 찍으면 그 롤 하나만 출하 목록에 올라갑니다. 출하계획에 없는 품목이나 재고에 잡히지 않는 LOT 은 그 자리에서 막힙니다. 거래명세서는 PDA 에 물린 프린터로 현장에서 바로 뽑습니다.

상차 담당이 계획 대비 몇 롤이 실렸는지 단말에서 보고 트럭을 보냅니다.

SPC 품질 분석

검사값이 기준선 안에 있는지 관리도 두 장으로 갈립니다

필름은 두께와 폭이 규격 안에 들어와야 합니다. 검사값을 엑셀에 모아 두면 어느 지시에서 흔들렸는지 되짚기 어렵습니다.

품목·제품그룹·생산정보 단위로 검사항목과 규격, 최소·평균·최대와 표준편차 기준을 미리 둡니다. Xbar-R 차트 화면은 검사일·품목·구분을 골라 QC 검사등록에 쌓인 측정값을 생산지시 단위로 모으고, 지시를 고르면 아래 판정 기록에 LOT 별 검사값이 그 검사항목의 기준 최소값·최대값·평균값, 표준편차 기준과 나란히 붙습니다. 차트를 열면 지시별 검사값 평균을 잇는 관리도와 표준편차 관리도가 나란히 서고, 두 장 모두 그 기준선이 함께 그어집니다. 입고 자재 쪽은 수입검사에서 포장·중량·변형과 검사항목별 측정값, 성적서 첨부까지 받아 합격·불합격을 남깁니다.

기준선을 넘은 측정이 어느 날 어느 지시의 것이었는지 화면에서 짚습니다.

설비 가동 현황판

지금 가동 중인 호기의 라인 값이 사무실 화면에 그대로 섭니다

라인스피드와 층별 수지온도는 기계 앞 조작반에만 떠서, 지금 어떤 조건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알려면 현장에 가야 합니다.

설비에서 나오는 값은 설비업체가 적재해 둔 것을 받아 씁니다. 생산현황 모니터링은 호기를 고르거나 한 대에 고정해 두면 그 호기의 생산 상태와 제품명·규격·지시수량·롤길이를 크게 띄우고, 그 옆에 설비에서 읽은 라인스피드와 내층·중층·외층의 수지온도·수지압력·압출, 앞뒤 작업수량을 표로 세워 주기마다 다시 읽습니다. 리와인더 모니터링과 재단기 모니터링도 같은 방식으로 호기별 화면을 두었고, 생산가동율 화면은 기간을 골라 가동 상황을 봅니다.

서 있는 호기와 조건이 흔들린 호기를 현장에 가기 전에 먼저 알아챕니다.

월 시스템 마감

월을 닫으면 그 달의 품목별 재고가 그대로 굳습니다

재고 테이블은 지금 남은 수량만 들고 있어, 지난달 말에 얼마가 있었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년과 월을 골라 시스템 마감을 걸면 그 기간의 생산실적·입고·출고 전표에 마감 표시가 서고, 품목별 재고 합계가 그 시점 스냅샷으로 저장됩니다. 테스트 LOT 과 재고에 잡지 않기로 한 LOT 은 스냅샷에서 빠집니다. 잘못 걸었으면 같은 자리에서 마감취소로 스냅샷과 이력을 걷어내고 표시를 되돌립니다. 마감 버튼은 마감 권한을 가진 사람에게만 보입니다. 쌓인 스냅샷은 년도별 재고현황이 직전 세 달의 월말 재고와 오늘 재고로 불러와, 제품·반제품·재단품 구분마다 적정재고 비율과 합계까지 세웁니다.

지난달 말 재고가 얼마였는지 묻는 자리에서 숫자를 다시 만들지 않습니다.

거래처 수금 정산

거래처 한 곳의 출하와 수금이 한 줄기로 이어집니다

출하는 MES 에 있고 수금은 통장과 어음으로 들어옵니다. 거래처별로 지금 얼마가 남았는지는 담당자가 따로 만든 표에 있게 됩니다.

출고 전표를 불러와 매출등록으로 옮기면, 수금현황이 거래처와 년·월을 받아 그 달의 출하일자·적요·출하수량·단가·금액을 원장처럼 늘어놓습니다. 그 줄 위에 부가세포함과 공제·클레임, 매출누계, 어음과 현금으로 갈린 수금액, 채권잔액, 계산서발행 날짜와 금액을 함께 적어 한 화면에서 정산이 끝나게 했습니다. 매출일보와 거래처별·용도별·계열별 매출현황, 영업종합장은 이 매출등록을 원천으로 삼고, 업체별 제품별 매출이익만 출고 전표에서 직접 뽑습니다.

거래처와 통화하기 전에 남은 채권잔액과 계산서 발행 여부를 한자리에서 확인합니다.

비슷한 현장이라면

어디까지 같고 무엇이 다른지 그 자리에서 이야기합니다. 현장 방문과 상담에는 비용이 없습니다.